뉴질랜드 해군 초계함 "테마나함" 방한, 한-뉴 양국 국방관계 증진

테마나함 함장인 쉐인 안델 중령(왼쪽)이 선상 환영 리셉션에서 인천해역방어사령부 관계자를 맞이하고 있다.

“국방외교”의 일환으로 뉴질랜드 해군 초계함 테마나함(TE MANA)이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테마나함은 방한 기간 동안 자매함인 한국 해군의 부천함과 함께 인천항에 정박하고 있다.

패트릭 라타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테마나 함장인 쉐인 안델 중령은 5월 16일 저녁 인천항에 정박된 테마나함 선상에서 한국군과 정부, 정계, 인천지역 인사, 뉴질랜드와의 비즈니스 및 무역 관련 인사 등 약 100여 명을 초대한 환영 리셉션을 주최하였다. 이 행사에서는 테마나함 승조원으로 구성된 마오리 문화 공연단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받았다.  

패트릭 라타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테마나함의 방한은 보다 광범위한 한-뉴 양국관계에서의 긴밀한 국방관계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한-뉴 양국군간의 활발한 협력은 현재 연합훈련, 교육 프로그램, 정례적인 정책 협의 등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테마나함은 현재 동남아 및 동북아 지역에서 국방외교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방한도 이의 일부로 이루어졌다.  뉴질랜드는 오랫동안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지지해오고 있으며, 한국전쟁 참전 유엔군에 뉴질랜드 해군을 파견한 바 있기도 하다. 

이번 방한중 테마나함 승조원들은 자매함인 한국 해군의 부천함을 방문하여  승조원들과 축구 시합을 갖고, 또 인천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그곳 어린이들과 시간을 함께 보낼 예정이다. 테마나함 승조원들은  비무장지대도 방문할 계획이다.  2010년에는 뉴질랜드 해군의 엔데버함이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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